프리메이, 일본 전역 빌리지 뱅가드 입점
뷰티리더의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프리메이(freemay)’가 일본 전역에 매장을 둔 빌리지 뱅가드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빌리지 뱅가드는 일본 전역에 매장을 둔 서점·잡화 편집숍으로 개성 있는 상품과 유니크한 콘셉트를 내세워 일본 젊은 세대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프리메이(freemay)는 이번 일본 빌리지 뱅가드 입점으로 뷰티에 관심이 많은 일본 젊은 세대의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게 되었다. 트렌디한 감각과 순한 성분으로 일본 젊은 세대에게 주목받아온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이를 일본 전역 빌리지 뱅가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입점을 적극 추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 빌리지 뱅가드 매장에서는 프리메이 대표 제품 ‘비건 앰플 마스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 시카 카밍 앰플 마스크 ▲핑크 콜라겐 앰플 마스크 ▲옐로우 비타민 앰플 마스크 ▲그린 하트리프 앰플 마스크 ▲블루 모이스춰 앰플 마스크로 구성된 ‘비건 앰플 마스크’는 5종 모두 철저하고 엄격한 평가를 거쳐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았다. 또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프리메이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앞서 돈키호테에 입점되어 일본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병풀에서 추출한 TECA 성분이 함유됐으며, 20가지 유해성분이 배제된 순한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프리메이(freemay) 관계자는 “일본 소비자들이 가까운 빌리지 뱅가드 매장에서 K-클린 뷰티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입점을 기획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일본 젊은 세대들에게 트렌디한 감각으로 주목받아온 프리메이 대표 제품 ‘비건 앰플 마스크팩’,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등 다양한 제품들의 경쟁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K-클린 뷰티의 정점에 서기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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