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튼 '바디 괄사 마사지기' 전량 품절...추가 생산 돌입
- 지피코리아
- 입력 2025.10.24 12:07
클린뷰티 브랜드 벤튼(BENTON, 대표이사 이장원)의 홈케어 대표 제품 ‘바디 괄사 마사지기’가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다시 한번 전량 품절됐다.
벤튼은 제품 출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가운데 최근 재입고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되며 다리 등 붓기 해결을 위한 인기 홈케어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현재 벤튼은 품절에 따른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바디 괄사 마사지기’는 바디의 다양한 부위를 케어할 수 있도록 세 가지 구조 ▲W존 ▲지압존 ▲물결존&커브존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W존은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처럼 넓은 부위를 부드럽게 밀어주며 부기 완화와 근막 자극에 효과적인 릴랙싱 마사지를 도와준다.
지압존은 뾰족한 형태로 디자인돼 승모근, 데콜테, 손, 발바닥 등 깊은 자극이 필요한 부위에 지그시 눌러주면 집중적인 지압 효과를 선사한다.
물결존&커브존은 어깨, 복부, 옆구리 등 뭉친 근육 부위에 밀어내듯 사용하면 넓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어 바디라인 정돈에 유용하다.
또한 해당 제품은 천연 우드 소재로 제작되어 손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해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괄사 도구는 다음과 같은 사용자에게 특히 추천된다. ▲근육 뭉침이나 피로가 자주 느껴지는 사람 ▲집에서 편안한 홈케어를 원하는 사람 ▲몸의 긴장을 풀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싶은 사람 ▲마사지로 리프레시와 건강한 피부 관리를 원하는 사람 ▲한가지 괄사로 여러 부위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 사람 ▲그립감이 좋은 마사지 도구가 필요한 사람
벤튼 관계자는 “예상보다 훨씬 큰 성원에 전량 품절이라는 결과로 보답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기다려주신 분들께 최대한 빠르게 다시 찾아 뵐 수 있도록 추가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벤튼은 앞으로도 고객의 셀프 케어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감성적이면서도 실용적인 홈케어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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