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올가 '호호바 티트리 샴푸', 2021 화해 '명예의 전당' 수상

21-11-29 by 최고관리자

인사이트사진 제공 = 닥터올가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닥터올가의 '호호바 티트리 샴푸'가 2021 화해 명예의 전당 샴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에서 진행되는 2021 화해 뷰티 어워드는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카테고리별 위너를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역대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3회 이상 수상한 제품에게 주어지는 '2021 명예의 전당' 시상 부문을 신설, 샴푸 부문에서 닥터올가의 '호호바 티트 샴푸'가 선정됐다. 


오랜 기간 인정받은 히어로 제품에게 수상되는 만큼 고객들에게는 신뢰를, 닥터올가 브랜드에게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엠블럼을 획득하게 된 것.


'명예의 전당'을 수상한 닥터올가의 '호호바 티트리 샴푸'는 알로에베라 베이스의 자연 유래 99.75%의 페타&비건 인증 샴푸다. 


지성 두피와 헤어를 위한 티트리잎 오일 성분이 두피 클렌징 및 정화에 도움을 주고 하수오 뿌리 추출물, 호호바 오일 성분이 푸석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준다. 캐나다의 클린뷰티 'CertCLEAN' 인증은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두피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


한편 닥터올가는 최근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하고자 기존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온 헤어·바디 제품을 친환경 100% PCR 용기로 변경했다. 이 용기 제품은 절취선이 포함된 쉬링크 라벨을 적용하여 재활용의 용이성을 높였으며, 오는 2022년까지 전 제품에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어워드 수상 및 환경까지 고려한 닥터올가의 제품은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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